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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5] 보는대로 보인다, 이것이 바른 깨달음, 치우친 생각을 깨뜨릴 뿐, 중도의 실천 - 대승찬 5강
[대1] 큰 도(道)는 눈앞에 있다, 알면 괴롭고 모르면 자유, 번뇌를 없앨 필요가 없다 - 대승찬(1)
[대8] 보잘것 없고 초라한 나이지만, 삶과 죽음은 생각일 뿐 - 대승찬 8강
[대7] 괴로운 이유, 행복해지는 길 없는 길, 존재의 진실, 나는 누구인가, 삶이란 무엇인가, 불교, 참선, 종교의 참뜻 - 대승찬 7강
[대3] 마음에 모양을 취하지 않으면 도를 얻는다, 중생과 부처는 둘이 아니다 - 대승찬(3)
[반야5] 아무 일 없는 있음, 실상반야,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, 모름의 지혜
나를 온 우주가 돕는다, 생활 속 연기법의 실천 방법들 - 감사와 찬탄, 보시와 나눔, 받아들임, 무집착, 깨어있는 관찰, 자연과의 조화
[대2] 내가 나를 괴롭힐 뿐! 바깥은 없어! 이미지를 취해 집착한다, 진짜라고 여기는 것의 실체 - 대승찬(2)
[대12] 바람이 있으면 멀어진다, 복잡하던 삶을 단순하게 가꾸기 - 대승찬 12강
[마조5] 괴로움 소멸이 있을 뿐 따로 깨달음은 없다, 삶은 허용되고 있다 - 마조어록 5강
[대11] 될 때는 주변 흐름도 돕는다, 존재가 오고 가는 자리, 인생이 어때야 하는지 내가 정말 알까? 경전만 본다고 깨닫나? - 대승찬 11강
[대4] 삶은 다 아름다웠다, 괴로움 덕분에 살았다, 진급 떨어져서 다행?, 신념을 취하면 괴롭다, 스님도 로또번호 몰라 - 대승찬 4강